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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N뉴스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2025년 7월 8일

리튬솔루션 '하이젠(HYGEN) 발전기',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

Naver 뉴스 | 머니 투데이

입력 2025.07.07. 오후 5:05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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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더 이상 '경고'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지금, 세계는 에너지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선언만 난무하던 탄소중립(Net-Zero) 시대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리튬솔루션㈜(회장 이태형)이 개발한 '하이젠(HYGEN) 발전기'가 주목받고 있다.


리튬솔루션은 최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와 청정에너지 생산 및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이젠 발전기를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을 NFT 기반 '에코인 탄소배출권 거래소'에 공식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젠(HYGEN)은 단순한 발전기를 넘어, 탄소 감축부터 인증, 상장, 수익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자립형 구조로 완성한 세계 최초의 발전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탄소중립의 실체를 구현한 기술, 하이젠(HYGEN)


하이젠 발전기는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고효율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하이젠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입력원으로 사용, 이를 자체 개발한 마그네틱 다단 증폭 시스템을 통해 고출력 전기로 전환한다. 이 과정에서 화석연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제로'다. 여기에 하이젠은 기존 발전기 대비 출력 효율이 비약적으로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기술적 한계를 넘은 이 성능 덕분에 하이젠은 이미 재생에너지 보완 기술을 넘어, 기존 전력망을 대체할 수 있는 독립형 발전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탄소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


리튬솔루션의 또 하나의 전략은, 기술에 경제 구조를 결합했다는 점이다. 하이젠에서 발생한 무탄소 전력은 탄소 감축 실적(Carbon Offset)으로 인증되며, 이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에코인 탄소배출권 거래소'에 NFT 형태로 상장된다. 해당 거래소는 20여 명의 국내 과학자들이 15년에 걸쳐 독자 개발한 세계 최초의 NFT 기반 탄소거래 플랫폼으로, 모든 배출권은 자체 서버 기반 블록체인으로 관리되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 시스템은 향후 국제 탄소시장(ITMO) 연계, 국가 간 탄소 이전 거래, 기후금융 투자 유치 등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술적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



오늘날 인류는 사상 최악의 기후 불균형을 체감하고 있다. 폭염과 산불, 해수면 상승, 에너지 공급 불안정은 더 이상 가상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기술은 아직 그 해답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 수소, 원자력, 태양광, 풍력 모두 각각의 한계와 비용 구조로 인해 현실적인 대체에너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하이젠은 "사용 가능한 무탄소 에너지"라는 결정적인 차별점을 내세웠다. 즉시 설치 가능하고 수익 모델까지 완비된 실전형 대안이라는 점이다.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기술과 플랫폼을 동시에 보유한 한국 기업이 진입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리튬솔루션 이태형 회장은 "하이젠은 환경을 지키는 기술이자, 기업을 살리는 구조"라며 "우리는 탄소를 줄이는 데 머물지 않고, 그것을 경제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완성하겠다. 대한민국 기술이 세계 기후 위기 해결책을 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젠 발전기는 이미 오프그리드 지역, 공공시설, 재난 대응 시스템, 산업단지 등에서 실증 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마이크로그리드, 배출권 거래 연계형 금융상품, 탄소크레딧 기반 ESG 펀드 등 다양한 파생 모델도 준비 중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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