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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홍보경 기자

2025년 7월 10일

에코센트레재팬, '하이젠 발전기(HYGEN Generator)' 2만 대 도입... 총 1,300억 원 규모 계약

머니투데이 | 홍보경 기자

2025.07.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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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센트레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만 대의 하이젠 발전기 HYGEN Generator를 공급받기로 확정했으며, 이에 대한 구매의향서(LOI)를 공식 발송했다고 밝혔다. 전체 예상 계약 규모는 미화 1억 달러(한화 약 1,372억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발전기들은 일본 현지에서 탄소중립형 인프라 플랫폼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하이젠 발전기(HYGEN Generator), 일본 친환경 산업의 전력 솔루션으로 선정


에코센트레가 도입을 확정한 HYGEN Generator(1kW/h)는 태양광, 배터리, 연료 등 3원 전력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발전기이다.


해당 발전기는 일본 전역의 키오스크 설치 현장에 전력 독립형 시스템으로 도입되며, 수거 기기 내부의 파쇄 장치, IoT 통신 모듈, 포인트 시스템 등 각종 모듈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특히 탄소배출권 데이터 추적 및 실시간 회수량 모니터링 기능까지 지원되는 것이 핵심 강점이다.



탄소중립 목표 + HYGEN = 에너지·환경 융합 모델


에코센트레 키오스크는 단순한 수거 장비가 아니라, 열분해 기술을 통해 회수된 플라스틱을 수소로 전환하고, 이를 스마트팜, 수소차 충전, 지역 난방 등 다양한 친환경 분야로 확장하는 복합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HYGEN 발전기가 탑재됨으로써, 자체발전 + 탄소배출권 인증 +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거래 데이터 연동이라는 3대 핵심 축이 완성된다.



기술 통합의 전환점


리튬솔루션(주) 이태형 회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이 아닌, 일본의 스마트 리사이클링 플랫폼 내 전력 핵심 인프라로서 우리 기술이 정식 채택된 사례다"라며 "친환경 발전기 시장의 또다른 글로벌 진출에 있어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태형 회장은 "HYGEN은 기술적 성능뿐 아니라 경제성, 에너지효율, 지속가능성에서 모두 뛰어난 평가를 받았고, 현재 캄보디아, 인도, 괌, 태국 등의 유사 프로젝트와도 연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코센트레와의 협력은 단순 공급 계약을 넘어, 스마트 리사이클링 + 친환경 전력 + 탄소배출권 거래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형 ESG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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